'넷이 모두 팔짱 끼고 서 있네!'
OSEN 기자
발행 2007.06.29 21: 45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29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한화의 투수 조성민 최영필 송진우 구대성(왼쪽부터)이 나란히 팔짱을 낀 채 관전에 몰두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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