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범,'처음에 작업하기 너무 힘들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06.30 14: 59

남성듀오 '원투'의 송호범이 30일 오후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백승혜씨와 화촉을 밝힌다. 식에 앞서 당일 에메랄드 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송호범이 신부 백승혜씨의 환심을 사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며 환하게 웃고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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