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9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이 2-1로 이기고 있던 한화의 3회초 무사 1,2루서 중간계투로 나온 김상현이 볼을 뿌리고 있다. 김상현은 역전을 허용했지만 타선의 도움으로 전세가 다시 뒤집혀 구원승을 올릴 수 있는 자격을 갖췄다. /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김상현, 눈 감고 던지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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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6.30 1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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