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달,'우리의 완승이야!'
OSEN 기자
발행 2007.07.01 09: 22

1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낮 경기에서 7회초 2사 1,2루 닉 스위셔의 중전 2루타로 6-0을 만든 뒤 1루주자 섀넌 스튜어트와 2루주자 제이슨 켄달이 홈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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