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이, '더 이상 점수 주면 안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7.07.01 09: 26

1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경기 7회초 1사 1,2루서 양키스 좌익수 마쓰이 히데키가 오클랜드 마크 엘리스의 타구를 잡아낸 뒤 송구할 곳을 찾고 있다. / 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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