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벡 모자 쓴 모습 처음 보네!'
OSEN 기자
발행 2007.07.02 12: 23

지난달 29일 이라크에 3-0으로 기분좋은 승리를 거둔 국가대표팀이 오는 5일 우즈베키스탄과 치를 아시안컵에 대비한 마지막 평가전을 앞두고 2일 오전 파주 NFC에서 장맛비가 오락가락 내리는 가운데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모자를 쓴 핌 베어벡 감독이 전술훈련 중 선수들을 불러 모아 지시를 전달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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