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하반기 대비 훈련 돌입
OSEN 기자
발행 2007.07.03 08: 03

대구 FC 선수단은 10일 간의 휴가를 마치고 지난 2일부터 하반기를 대비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대구는 오는 9일까지 오전과 오후로 나눠 하루 2차례의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한 후 10일부터 17일까지 강원도 강릉에서 7박 8일의 일정으로 하계 전지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하계 전훈에서 고려대, 상지대, 아주대, 명지대 등 대학 강팀들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경기 감각을 조율하는 것은 물론 선수들의 체력 보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대구는 8월 1일 오후 7시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과의 FA컵 16강전이 예정돼 있으며 정규리그는 8월 8일 인천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하반기 일정이 시작된다. what@osen.co.kr 대구 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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