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런던, 박세봉 통신원]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전력 보강이 심상치 않다. 뉴캐슬은 샘 알라다이스 감독을 영입한 이후 좋은 선수들을 모으며 명문팀으로서 영광을 재현하고자 한다. 이미 마크 비두카를 영입했고 첼시로부터 제레미도 데려오기 직전이다. 이러한 뉴캐슬이 에드가 구드욘센을 데려옴으로 선수 영입에 화려한 마침표를 찍으려 한다.공격수 안토니오네 시비헤르스키를 위건으로 보내고 바르셀로나로부터 구드욘센을 데려와 완벽한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는 구상이다. 영국의 유명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뉴캐슬이 450만 파운드에 에드가 구드욘센을 영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구드욘센의 에이전트인 케네스 셰퍼드가 "3일 오전 바로셀로나 구단에 정식으로 이적을 요청하고 협상을 벌일 것" 이라고 공표했다. 샘 알라다이스 감독은 마크 비두카, 마이클 오웬, 마르틴스, 구드욘센 등 4명의 공격진으로 한 시즌을 보낸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하여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뉴캐슬은 올 시즌 ‘빅샘’의 효과를 볼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asterday315@hot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