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마당발이자 화려한 입심을 자랑하는 이영자와 최화정이 프로젝트 그룹 ‘주.식.회.사’의 첫 번째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석한다. 7월 21일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리는 ‘주.식.회.사’의 첫 번째 콘서트 ‘주주총회’에는 이영자 최화정 외에도 국내 유명한 연예계 인사들이 게스트로 참석한다. 발라드 왕자 성시경, 연일 소극장 공연 매진 사례를 기록하고 있는 이적이 ‘주.식.회.사’의 첫 번째 콘서트를 축하한다. 이번 ‘주.식.회.사’ 콘서트 ‘주주총회’에서는 디지털 싱글로 발표한 ‘좋을거야’ ‘나만 봐’ 외에도 이전 발표되었던 히트곡들을 부를 예정이며 4명이 함께 꾸미는 미니 뮤지컬도 준비되어 있다. ‘주.식.회.사’는 김현철 심현보 정지찬 이한철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타이틀 곡 ‘좋을거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방송계에 새로운 명랑 가요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crystal@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