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우린 6년째 연애한 사이'
OSEN 기자
발행 2007.07.03 12: 25

김하늘 윤계상이 주연을 맡고 박현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6년째 연애중' 촬영현장 공개 행사가 3일 양수리 영화 종합 촬영소에서 열렸다. 김하늘이 자신에게 무관심한 윤계상의 관심을 끌기 위해 안기는 장면을 리허설 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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