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과 한 침대에서, 관심 없는 윤계상
OSEN 기자
발행 2007.07.03 12: 35

김하늘 윤계상이 주연을 맡고 박현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6년째 연애중' 촬영현장 공개가 3일 양수리 영화 종합 촬영소에서 열렸다. 김하늘이 한 침대에 누워서도 자신에게 무관심한 윤계상에게 기분이 나뿐듯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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