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축구팀이 오는 5일 우즈베키스탄과 치를 아시안컵에 대비한 마지막 평가전을 앞두고 3일 오전 파주 트레이닝 센터서 훈련을 소화했다. 훈련을 마친 이동국이 발목에 테이핑을 하고 있다./파주=김영민기자ajyoung@osen.co.k
이동국,'잘 감아주세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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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7.03 12: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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