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머리에 붙은 것은 아닐 테고'
OSEN 기자
발행 2007.07.03 12: 58

국가대표 축구팀이 오는 5일 우즈베키스탄과 치를 아시안컵에 대비한 마지막 평가전을 앞두고 3일 오전 훈련을 소화했다. 전술훈련에서 앞서 염기훈이 헤딩 훈련을 하고 있다./파주=김영민기자ajyoung@ose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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