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윤계상,'베드신 수위 조금은 높아요'
OSEN 기자
발행 2007.07.03 13: 44

김하늘 윤계상이 주연을 맡고 박현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6년째 연애중' 촬영현장 공개 행사가 3일 양수리 영화 종합 촬영소에서 열렸다. 김하늘과 윤계상이 현장 공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베드신에 관한 질문을 받자 흠칫 놀라며 "수위가 높다"고 대답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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