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경기고)이 프레올림픽인 2007 일본국제수영대회에서 첫 선을 보일 전신수영복을 3일 오후 잠실 제2수영장에서 최종 테스트했다. 박태환이 후원사인 스피도가 수 차례 수정 및 보완을 거쳐 제작한 전신수영복을 입고 자유형 2000m 기록을 테스트하기 위해 물에 뛰어 들고 있다. /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박태환,'앞으로 입을 전신수영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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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7.03 16: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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