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 '9번타자에게 홈런을 맞다니...'
OSEN 기자
발행 2007.07.04 12: 16

4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 4회말 2사 2루서 양키스의 9번타자 로빈슨 카노가 우월 투런 홈런을 날리고 다이아몬드를 도는 동안 미네소타 선발 투수 카를로스 실바가 땀을 닦으며 아쉬워 하고 있다./ 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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