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노, '병살이 되려나?'
OSEN 기자
발행 2007.07.04 12: 50

4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 미네소타의 6회초 무사 1루서 제이슨 바틀렛의 유격수 땅볼 때 양키스 2루수 로빈슨 카노가 1루주자 루이스 카스티요를 포스아웃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타자주자는 살았다./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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