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노, '나오자마자 맞히기냐?'
OSEN 기자
발행 2007.07.04 13: 08

4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 양키스의 6회말 1사 2루서 로빈슨 카노가 미네소타의 막 바뀐 두 번째 투수 후안 링콘의 투구에 다리를 맞은 뒤 고통스러워 하며 1루를 향해 걸어가고 있다./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