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이것도 몸싸움 훈련 중 하나!'
OSEN 기자
발행 2007.07.04 13: 09

국가대표 축구팀이 5일 오후 8시 벌어질 우즈베키스탄과 아시안컵 대비 마지막 평가전을 앞두고 4일 오전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마무리 훈련을 소화했다. 전술 훈련을 마친 이근호(오른쪽)와 김치곤이 몸싸움 훈련을 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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