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했는데 내일 누가 선발일까?'
OSEN 기자
발행 2007.07.04 13: 13

국가대표 축구팀이 5일 오후 8시 벌어질 우즈베키스탄과 아시안컵 대비 마지막 평가전을 앞두고 4일 오전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마무리 훈련을 소화했다. 연습을 마친 이천수 조재진 우성용(왼쪽부터)이 밝은 표정으로 운동장을 나서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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