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칼라,'9회만 막으면 완봉이야!'
OSEN 기자
발행 2007.07.04 21: 10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4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가 5-0으로 리드한 가운데 선발투수 하리칼라가 완봉승에 도전하기 위해 9회에도 등판, 투구에 앞서 땀을 닦고 있다. 하리칼라는 완봉에 성공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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