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슈퍼주니어로 불러주세요'
OSEN 기자
발행 2007.07.05 12: 01

SM엔터테인먼트의 영화사업체 SM픽처스가 창립작품으로 만드는 슈퍼주니어 13명 전원 출연의 영화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 제작보고회가 5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한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미스터리 코믹극. 주연을 맡은 슈퍼주니어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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