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호,'보디가드가 딱 어울리겠죠?'
OSEN 기자
발행 2007.07.05 14: 55

MBC 수목 미니시리즈 ‘개와 늑대의 시간’ 제작 발표회가 주연배우 이준기 남상미 정경호 등이 참석한 가운데 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태국의 범죄조직 ‘청방’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사랑과 복수를 그린 드라마다. 드라마에서 최재성의 보디가드 역활을 맡은 최지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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