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년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국가대표축구팀이 5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마지막 평가전을 가졌다. 전반 조재진이 헤딩으로 두 번째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조재진,'두 주먹을 불끈 쥐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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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7.05 20: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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