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팔꿈치는 쓰지말자고!'
OSEN 기자
발행 2007.07.05 21: 05

아시안컵 개막에 앞서 최종 평가전인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5일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김진규가 우즈벡의 바카예프와 공중볼을 다투다 팔꿈치에 얼굴을 맞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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