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구장 스탠드가 썰렁하네!
OSEN 기자
발행 2007.07.05 21: 19

47년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국가대표축구팀이 5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마지막 평가전을 가졌다. 관중이 2만 1019명 밖에 들어오지 않아 스탠드가 썰렁하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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