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우리 온유 보고 싶어 어떡하지?'
OSEN 기자
발행 2007.07.06 14: 02

47년만에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태극전사들이 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결전지 인도네시아로 출국했다. 최성국이 7개월 된 아들 온유 군과 헤어지기 싫은 듯 볼에 입맞춤하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i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