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온유야, 아빠 갔다올게'
OSEN 기자
발행 2007.07.06 14: 30

47년만에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태극전사들이 6일 인천공항을 통해 결전지 인도네시아로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최성국이 아들 온유 군을 들어 올리며 작별을 아쉬워하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i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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