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 눈매가 예사롭지 않은데!'
OSEN 기자
발행 2007.07.07 17: 23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7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한국 대표후보 선수들의 기량을 살피러 지난 6일 내한한 호시노 일본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중앙 지정석서 관전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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