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LA 에인절스의 경기 연장 13회초 무사 2루서 에인절스 호세 몰리나의 땅볼 때 양키스 1루수 미겔 카이로가 포구 실책을 범하는 틈을 타 홈까지 들어와 2-1을 만든 2루주자 하위 켄드릭(왼쪽)이 레지 윌리츠와 주먹을 마주치고 있다. /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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