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대,'바라만 봐도 좋은걸 어떡해'
OSEN 기자
발행 2007.07.09 16: 49

개그맨 박승대가 9일 오후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11살 연하 송재연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식에 앞서 당일 영빈관 에메랄드 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승대가 신부 송재연씨를 애정어린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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