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오스터,'문신이 눈에 띄네'
OSEN 기자
발행 2007.07.12 14: 27

피스컵 참가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설기현의 레딩 FC가 12일 안양 종합운동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존 오스터가 문신한 팔을 드러낸 채 미니게임에 임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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