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소,'내 이름을 부를 줄이야...'
OSEN 기자
발행 2007.07.12 15: 11

'2007 피스컵 코리아'에 참가하는 올림피크 리옹이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올림피크 리옹은 원년 대회부터 참가, 한국팬들에게 익숙한 팀이다. 팬들이 자신의 이름을 연호하자 파비오 그로소가 밝게 웃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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