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신임 페랭 감독 맞아요!'
OSEN 기자
발행 2007.07.12 15: 12

'2007 피스컵 코리아'에 참가하는 올림피크 리옹이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올림피크 리옹은 원년 대회부터 참가, 한국팬들에게 익숙한 팀이다. 제라르 울리에 감독의 사임으로 새로 사령탑에 오른 알랭 페랭 감독이 대회 팜플렛용 사진을 찍을 때 이름표를 높이 들며 장난치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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