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15주년과 한,중 문화의 해를 기념하는 앙드레김 패션쇼가 중국 ITFM과 한국 RNX 후원으로 13일 저녁 우시 신체육중심 실내체육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메인 모델로 참가하는 박솔미와 아이비가 패션쇼에 앞서 우시시의 환영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이 사회자가 가수 손호영을 손오공이라고 잘못 소개하자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중국=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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