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앙드레 김 무대에서 섹시한 캣워크
OSEN 기자
발행 2007.07.12 21: 30

한,중 수교 15주년과 한,중 문화의 해를 기념하는 앙드레 김 패션쇼가 중국 ITFM과 한국 RNX 후원으로 13일 저녁 우시 신체육중심 실내체육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섹시 여전사 아이비가 모델로 참가해 관능적인 캣워크를 선보이고 있다./우시(중국)=김영민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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