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좋아하는 놀란
OSEN 기자
발행 2007.07.12 21: 33

'피스컵 코리아 2007' 대회가 12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서 성남 일화와 볼튼 원더러스의 경기로 막이 올라 케빈 놀란과 남기일의 골로 1-1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후반 선제골을 넣은 볼튼의 케빈 놀란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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