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14일 LG 홈경기 시구
OSEN 기자
발행 2007.07.13 17: 27

LG 트윈스는 14일 잠실 KIA전에 ‘카후나빌 데이’행사를 맞아 인기가수 양파를 시구자로 초청한다. 양파는 최근 패밀리 레스토랑 카후나빌의 모델로 공현주·최여진에 이어 발탁됐는데, 14일 LG트윈스와 카후나빌의 제휴 행사인 카후나빌 데이 야구장 시구자로 참석하는 것이다. 한편 LG 트윈스는 이날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카후나빌 스테이크 식사권 100매를 무료로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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