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국 김치 모르면 간첩이죠?'
OSEN 기자
발행 2007.07.14 10: 57

'제5회 한인의 날' 행사가 펼쳐진 14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스타디움 내 복도에서 교민들이 한국의 김치를 소개하며 나누어 주고 있다./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