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칼라 대체 용병' 옥스프링이 왔네!
OSEN 기자
발행 2007.07.14 16: 06

퇴출된 하리칼라를 대신해 14일 LG 트윈스에 합류한 크리스 옥스프링이 유니폼을 받은 뒤 전종화 배터리코치와 롱토스를 하고 있다. 옥스프링은 지난해 일본 한신 타이거스에서 활약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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