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주자까지 홈인하는 데 볼도 안오나?'
OSEN 기자
발행 2007.07.14 18: 00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4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무사 만루 KIA 최희섭의 우중간 깊숙한 희생플라이 때 LG의 느슨한 중계플레이를 틈타 2루주자 김종국까지 홈을 밟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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