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일,'육탄 방어에 어쩔 도리가 없네'
OSEN 기자
발행 2007.07.14 22: 47

'피스컵 코리아 2007' 성남 일화와 라싱 산탄데르의 경기가 14일 성남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져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성남 남기일이 골문 앞에서 슈팅을 시도했으나 라싱의 수비에 막히고 있다. /성남=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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