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따,'이따마르, 골이나 다름없었어'
OSEN 기자
발행 2007.07.14 23: 28

'피스컵 코리아 2007' 성남 일화와 라싱 산탄데르의 경기가 14일 성남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져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성남 이따마르의 슈팅이 아쉽게 빗나가자 모따가 격려해주고 있다. /성남=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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