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출신 Mr. 올스타, 시구자로 나선다
OSEN 기자
발행 2007.07.15 09: 36

롯데 출신의 미스터 올스타들이 총출동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신상우)는 오는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펼쳐지는 '2007 삼성 PAVV프로야구 올스타전'의 시구자로 역대 올스타 MVP 중 롯데 출신이었던 김용희 허규옥 김민호 김응국 박정태 등 5명을 확정했다. 1982년부터 2006년까지 25명의 올스타 MVP 중 롯데 자이언츠는 1982년 원년의 김용희를 필두로 현재까지 9명의 올스타 MVP를 배출하였다. 허규옥 김민호 김응국이 1989년부터 1991년까지 연이어 올스타 MVP에 선정되었고 박정태는 1998년과 1999년에 2년 연속 올스타 MVP를 차지했다. 또한 2000년대에 들어서는 2004년에 정수근, 2005년에 이대호가 올스타 MVP에 선정됐다. 부산 팬들의 영원한 스타 김민호(부산고 감독) 김응국(현대 유니콘스 코치) 박정태(롯데 자이언츠 코치) 는 현재 후배 선수들을 육성하고 있다. 김용희 전 롯데 감독은 미국 연수를 마치고 3월에 귀국했고 허규옥 씨는 대구에서 개인사업을 하고 있다. 오랜만에 사직구장 그라운드를 밟는 추억 속 5명의 스타는 2007올스타전 출전 선수 40명과 함께 팬들의 기억에 남을 추억과 함께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sun@osen.co.kr 김용희 전 롯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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