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작업 노하우 가르쳐 드릴게요'
OSEN 기자
발행 2007.07.15 10: 05

만능 엔터테이너 박경림이 15일 오전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1살 연하 박정훈 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식에 앞서 영빈관 에메랄드 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신부 박경림이 연애 시절 신랑 박정훈 씨에게 펼친 작업(?) 노하우에 대해 "내가 이쁘고 귀엽다는 것을 자꾸 각인시켰다"고 밝히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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