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림 씨, 울지마!
OSEN 기자
발행 2007.07.15 10: 07

만능 엔터테이너 박경림이 15일 오전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1살 연하 박정훈 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식에 앞서 영빈관 에메랄드 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신부 박경림이 부모님 얘기에 눈물을 흘리자 신랑 박정훈씨가 눈물을 닦아주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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