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얍! 활력천국’, 지방MBC 자체 제작 최초로 전국방송
OSEN 기자
발행 2007.07.15 10: 36

마산 MBC에서 자체 제작된 정규 프로그램 ‘얍! 활력 천국’이 지방 MBC에서 제작된 정규 프로그램 중 최초로 전국방송에 편성됐다. 오는 17일 화요일 1시 25분부터 한 시간 동안 전국 방송되는 ‘얍! 활력천국’은 2004년 5월부터 현재까지 150여 회 방송되면서 지역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연출한 마산 MBC 김용근 PD는 “지역민들이 느끼고 사용하는 말들이 대한민국 국민전체에 전달되는 계기가 되어 기분이 몹시 좋다”며 “우리가 느끼는 즐거움이 온 대한민국으로 퍼져 사람들을 기쁘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얍! 활력천국’은 마을 어르신들의 흥겨운 버라이어티 쇼 ‘7080 클럽’과 콩트 ‘살아 실제 꼭 해야 될 100가지 효도’, 마산 MBC 아나운서들이 진행하는 ‘사투리 나들이’ 등으로 구성되는 ‘경남을 웃겨라’와 절대 오지를 찾아가는 좌충우돌 산 꾼들의 건강한 몸짓 ‘오지탐험, 갈 데까지 간다’, 우리 마을의 어르신들이 직접 출연해서 만드는 우리 동네 시트콤 ‘우리 동네 특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얍! 활력천국’은 온 가족이 모여 앉은 안방극장에 유쾌한 활력을 채워줄 프로그램이다. 시골 마을의 어르신들이 보여주는 구수한 즐거움과 젊은 세대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진행, 유명 광고나 프로그램에 대한 재미있는 패러디들로 이루어져있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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