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신혜성 강타도 '행복을 노래해요'
OSEN 기자
발행 2007.07.15 17: 39

마당발 연예인 박경림(29)이 행복이 가득한 결혼식을 올렸다. 한 살 연하의 신랑 박정훈 씨를 작년 여름 처음 만나 1년여의 교제 끝에 15일 낮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이지훈 신혜성 강타가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는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날 결혼식은 언론에는 비공개로 치러졌고 결혼식장 내부 사진은 소속사인 팬텀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일괄적으로 공개됐다. /라엘웨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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