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인천 역대 한 시즌 최다관중 돌파
OSEN 기자
발행 2007.07.15 19: 50

SK 와이번스가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인천 프랜차이즈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의 역사를 이룩했다. SK는 15일 두산과의 전반기 홈 최종전에서 1만 8855명을 동원, 홈 43경기 만에 누적관중 47만 6778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SK는 지난 1994년 태평양 돌핀스가 기록했던 47만 6227명을 넘어서 인천 연고 역사상 한 시즌 최다 관중 동원을 전반기 내에 넘어서는 신기원을 달성했다. 동시에 SK는 2005시즌 기록했던 창단 이래 최다관중 기록도 동시 돌파했다. 종전 기록은 45만 8121명이었다. 전반기 1위를 확정지은 SK는 평균 관중 역시 1만 1088명을 기록 중이다. 인천 프랜차이즈 사상 평균관중 1만 명은 2007시즌 SK가 역대 최초다. 이 페이스대로라면 SK는 목표치를 상향 조정한 시즌 관중 63만(경기당 1만 명) 돌파도 노려볼 만한 추세다. sgoi@osen.co.kr SK가 15일 홈 43경기만에 인천 연고 최다 관중을 달성했다. 사진은 지난 5월 26일 만원을 이룬 뒤 펼쳐진 이만수 수석코치의 팬티 퍼포먼스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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