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라 진,'술은 병째로 마셔야 제맛'
OSEN 기자
발행 2007.07.15 20: 44

에픽하이의 수영장 파티가 15일 쉐라톤 워커힐호텔 야외수영장에서 열렸다. 에픽하이 미쓰라 진이 공연전 술병을 들고 관객들에게 술을 권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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